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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오십니다
24.07.18 16:01
오늘도 홀로 병마와 싸우는 환우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 생각하며 최소한 자책하며 살진 말아요 김원준이 “니 같은 ㄴ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라며 가스라이팅 시키는 추한 행동에 동참하지 맙시다. 회칠한 무덤, 김원준 너를 경멸하며 극도로 싫어 한다. 왜? 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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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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