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가 출국을 해도 저 난리는 안치겠다.
단 한번도 본 적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희대의 촌극이라고 할 수 밖에...
장관이나 외교관이 출국,입국을 해도 저렇게 유난을 떨지는 않지. 심지어 반기문 UN사무총장도 저런 추태는 없었을걸????
무슨 자격으로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이용객들 탑승권을 검사까지... 게다가 휴대폰 플래쉬????ㅋㅋㅋㅋㅋㅋㅋ
별 짓거리를 다하고 시끄럽게 하는 꼴을 보니 딴따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삼류에 머무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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