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혼가? 이사람은 무슨 열등감이 진짜 심한것 같음, 이사람 옛날부터 가끔 tv에 나오는것보면 아주 대놓고 '나 명품입었어요' 너무 어필하는것같음, 그 명품이 아니면 자신을 어필할게 없나봄, 물론, 그정도 돈은 있으니까 명품입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조세호보다 돈많은사람들 엄청많은데 그사람들이 다 나 명품입어요 하면서 드러내지않음 진짜 뭔가있고 진짜 돈많고 사람자체가 여유있는사람들은 굳이 명품 안입을뿐더러 입는다고해도 굳이 티를내지않음,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가뜩이나 조선 노비들 노예근성 명품으로 드러내는데 그런 습성의 전형적인 모습같음. 이사람은 뭔가 컴플렉스가 심해보임 진짜 꼴값떤다는게 딱 들어맞는 경우라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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