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학교생활
라따뚜이23.02.13 09:41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살이가 다른 때보다 힘들었을 것 같네요 유학생들은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인해 정확한 정보를 얻는 일이 어려운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고 해요 가뜩이나 홀로 타국에 와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거리두기가 엄격하게 진행됐을 땐 학교 생활이 정말 쉽지 않았을 듯 하네요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한 만큼 유학생 동아리나 모임을 개설하는 걸 학교 측에서도 지원하면 좋을 것 같네요

힘겨운 외국인 유학생…슬기로운 학교생활 도울 방안은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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