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못 들어 봤지만
인물이 좋고 반듯해서 
기회가 올 것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조선 &apos;아빠하고 나하고&apos; 캡처 &#x28;서울=뉴스1&#x29; 이지현 기자 = 장광이 무명 배우 아들을 걱정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apos;아빠하고 나하고&apos;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x28;父子&#x29;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갈등의 골이 깊어져 긴장감을

목소리는 못 들어 봤지만 인물이 좋고 반듯해서 기회가 올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