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신 캐이트 블란챗의 “타르” 2월 22일 개봉.
독일어에 지휘까지 다 해버린 욕심쟁이! 많이 기대된다. 아카데미상 또 한번 타 보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괴물 같은 마에스트로 ‘리디아 타르’의 정점과 추락을 그린 케이트 블란쳇의 마스터피스 &apos;TAR 타르&apos;&#x28;수입/ 배급: 유니버설 픽쳐스&#x29;가 현지 시각 1월 24일&#x28;화&#x29;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 발표에서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apos;TAR 타르&apos;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편집상, 각본상까지, 주

연기의 신 캐이트 블란챗의 “타르” 2월 22일 개봉. 독일어에 지휘까지 다 해버린 욕심쟁이! 많이 기대된다. 아카데미상 또 한번 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