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는 이렇게 지어야하는데 요즘 자식중 연예인을둔부모 알부는 자식덕에 살면서 자식이 번 돈을 모아주지는못하고 그 돈을 빼돌려 자산이나 다른 가족들에게 넘겨주는 경우가 있더라.
대표적인 예로 장윤정 모친 박수홍부모와 형부부 심형탁 모친.
그러고도 부모나 형제인지.
자식이번돈에 욕심이나서 결혼도 반대하는인간들이 부모형제냐? 찐가족이라면 버로 아런게 찐가족이고 부모 자식안거다.
얼마나 아룸답고 보기좋냐.
아버지나 박윤수 모두 하루빨리 건강ㅎ히복해서 예전같이 향복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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