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g1524.07.17 09:55

이제는 부모님이 어떻게 보실까? 보다는 내가 이렇게 하면 부모님께서도 안 좋은 소리를 들으실지도 모르겠구나. 라고 먼저 생각해봐야 할 나이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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