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g24.07.17 03:33

2004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승연과 네띠앙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기자회견. 강제 종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상 프로젝트 ‘여인’ 발표. 그 당시 어느 한 할머님의 말: "이승연씨 빚지고 할머니들 팔아서 돈 갚으려다가 탄로 나니까 ‘할머니들 위해서 했다’ 그러는 줄 모를 줄 알아요? 할머니들이 바보가 아니야! 우린 그런 추잡스런 돈 안 받아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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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dcbddl24.07.17 09:27
그컨셉으로 누드화보 찍는건 어이없긴했지. 할머니들이 사과받아주고 끝냈으니뭐
UoFpaZl1124.07.17 08:54
앵간치 좀 해라 ㅜㅜ 저 사람도 살아야할거아녀…. 잘못 반성했고 여론도 그거아니까 더이상 비판안하는건데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저주할거냐 너도 스토커감성좀 버리고 현생을 사세요
shower24.07.17 08:22
분명 잘못했고 이승연도 무릎꿇고 할머니께 사죄해서 할머니가 용서함 그일로 인해 이승연 활동 못하고 오래 쉬고 인기고 떨어졌죠 그러니 댁도 앵간히 해요
South324.07.17 08:19
너도 적당히 해라. 그것도 20년이나 된 일인데 징글 징글한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