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PwmCGr3324.07.16 20:43

율히인지 율무인지 어디 아프긴 단다히 아파보이긴 하네. 엄마 손 엄마 품이 그립고 그리운 아이들 속이 썩어 문드러져 시간이 지날 때마다 켜켜이 아픔이 쌓일런지 애엄마라는 사람은 도통 관심이 없어보임. 그저 나 예쁘죠? 내 남친 어때요? 나 아파요ㅠㅠ 관종 오브관종 네이트 뉴스에 떴는데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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