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3.02.10 11:22

매서운 한파는 물러갔다.(맞나?) 패딩과 퍼 코트에 꽁꽁 감싸던 몸을 해방시켜 롱 코트를 즐길 차례. 작년에 산 코트 급 한파에 아쉬워하며 장롱행이였는데 드디어 꺼내 입을 때가 온건가? 꺅 셀럽들 코트룩도 슥 보면서 코트 입을 준비 해보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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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23.02.10 11:51
헉.. 춥다고 코트 넣어놓은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찾아봐야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