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결혼 생활에 앞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난관 1호
예식장 정하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최대한 원만하고 스무스하게 예식장을 정할 수 있을까요?
1. 대화를 통해 웨딩홀 기준 정하기
- 웨딩홀 분위기: 밝은 홀 vs 어두운 홀
- 결혼식 예산: 최대한 성대하게 vs 가성비 챙기자
- 최소 보증 인원: 몇 명이나 참석할까? 가족 비율이 높을까 친구 비율이 높을까? 따져보기
[Tip] 최소보증인원은 절대 딱 맞추지 말 것!
온다고 해놓고 막상 당일 급한 일이 생겨 못 오는 경우가 꽤 많대요
자리에 앉지 않고 뒤에 서있는 사람도 있어야 하객이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최소보증인원은 보수적으로 책정하기!
2. 대화를 통해 정한 기준으로 식장 알아보기
- 호텔 예식
- 채플 예식
- 스몰, 야외 예식
3. 결혼 복지 최대한 활용하기
- 회사, 모교, 관공서 활용
4. 이것저것 다 어렵다면 최선 또는 최악부터 정해보기
이것 만은 꼭!!!!! 해야한다 vs 이것 만은 꼭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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