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경호 “당한” 우석이만 욕먹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까도 공항에서 최소경호만 붙었던데,, 다들 좀비떼처럼 몰려들더라 오늘만큼은 팬들도 좀 공항가는거 자제했으면 어땠을까 싶네.

우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는 사람임? 혼자 쌓은 내적 친밀감 오지네 우석이가 뭐 사겨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상황 만들고 싶었던 거지? 경호원들도 한달을 함께 동행하며 저런 상황 얼마나 정신없을지..여기 어디인지..인지가 되겠냐고 혼비백산 완전 정신나갈 상황인데..ㅜㅜ사과했고 배우 경호도 있지만 위급상황 또는 팬위함이라 생각한다.세계가 볼 거지같은 뉴스 그만해..창피해 무개념!! 진짜 상황이 상황인 만큼 과잉보호!!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누굴 위함 과잉보호인지..저 입국영상 보고 할말있니?

눈깔있으면 봐라 기레기 찌라시들아. 빡센 경호가 없으니 어떻게 됐는지

잘못은 소속사&경호팀이 했는데, 왜 변우석도 욕 먹냐고? 왜냐면, 어쨌건 의뢰 당사자인 본인이 싫다고 "그러지 마세요!" 이러면 끝날 일이었다. "바리케이트 치지 마세요." "최소한의 경호로 해 주세요." "공항 한 쪽으로 다닐게요. 피해 안 끼치게." "플래시 켜지 마세요." "남의 신분증 확인 하지 마세요." 이런 말 할 성품이 안 되서 공공 장소에서 민폐를 끼쳤으니 비판 받아 마땅하지. SNS에 사과 영상이라도 올렸다면 이해 했겠지만, 그런 것도 없었지. 9년 동안 무명으로 고생? 더 해야 할 것 같다.

억까들 덕분에 경호 위축되니까 바로 이 사태가 났네. 이제 사고나면 찌라시 니들 책임이여. 여자들 수백명 몰려드는 게 우습게 보이냐? 부산행이 따로 없고 사고 한순간이다

맞아요 물론 갔다고 사생팬 취급하는것도 극단적이지만 일부 인플루언서,기레기,팬을가장한 사생들 제발 적당히해라. 또 누굴 평가하는건 본인 마음이긴한데 적어도 그사람이 지금까지 살면서의 행실 이런건 절대 변하지 않는다. 어떤사람인지는 진짜 팬들만 알지 아무것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으면서 이름 세글나 들어봤다고 그사람이 어떤지 쉽게 평가하지 마라. 거울에 대고 자기소개 하는 꼴밖에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