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거리는 얇은 귀로 요행만 바래왔던 나의 지난날..
이제는 더이상 동료의 수익대박 얘기에 휘둘리지 않고 도전해봐야겠음!
내 삶을 직장 동료가 아닌 내가 살기 위하여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휩쓸리지 않기 위한 투자 철학 세 가지를 적어 본다.
첫 번째. 직장 동료는 수익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순간의 수치에 자신의 소중한 시드 머니를 투자하지는 말자.
두 번째. 재테크로 얻는 것은 돈이 전부는 아니다.
'그냥'이라는 말은 가장 조심해야 하는 말이다.
세 번째. 그럼에도 예적금만 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부하자 공부, 그러면 어느덧 재테크뿐만이 아닌 자기 계발로서의 투자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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