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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ohochre
24.07.16 03:09
어릴적 봉숭아인지 봉선화인지 항상 헷갈렸던 노래 제목이였는데. 이제 이 노래를 부르던 가수 현철님을 못본다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먼 길 안녕히 가시고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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