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가장궁금한게 저사건 여주가 대학생이 무려7살이나 많은 남자를 것도 업소 실장을( 27~28살의 업소 실장은 알바실장 거의없음)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가 제일 궁금함!
그리고 녹취까진데서 노래도우미 출신이라는데..일단 노래방은 숙소생활을 어디촌구석 말고는 거의 안함. 보통 친구끼리 같이 일을 시작하거나 드물게 일하다 마음 맞아서 서로서로 방 얻어 같이살면 모를까 생판 첨 일하면서는 거의 없는 일임!
더군다나 억지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같이사는 친목질?글쎄..
그리고 가게 수십개를 돌아다니며 하는 일이고 일을 얼마 안했다는데 알아보고 협박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좀 의심됨. 예를 들면 쿠팡에서 몇번 본 사람을 강남한복판에서 알아보는 경우 만큼 어려운일임.
저 여주가 속시원하게 다 털어내줬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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