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IvckA924.07.15 12:34

프랑스 최고주간지 파리마치가 소개한 올림픽 성화봉송 프랑스 대표스타 31명 중 유일한 외국인인 방탄 진이예요. 게다가 랜드마크인 루브르 박물관 첫주자로 선정됐죠 어마한 일이예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