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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OvZg18
24.07.15 11:39
시댁이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부모로써 책임감 없는 행동 한거맞지 한창 엄마 손 많이 필요한 나이인데 어느정도 키우고 이혼하던가 그래서 결혼이 어려운거야 둘이 싫다고 헤어지면 끝이 아니거든
최민환 "율희와 이혼 몰랐던 父, 뒤늦게 듣고도 존중…내 힘듦 알아줘 감사" ('슈돌')[SC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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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사합니다
감사
율희
이혼
존중
율희 하는행동 보면 참 철딱서니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손길이 한참 필요한 시기에 양육권 포기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보니 결혼이 장난이었나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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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살림남에 출연헸을때 아무리 어린 나이에 애가져서 결혼을 했다지만 시댁에 얹혀 살고, 율희 의견에 약간 반대를 하셨던거 같은데.. 율희도 어린나이에 엄마가 됐고, 자기 자식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도 많았을텐데.. 너무 눈치보면서 사는거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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