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2.08 14:12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가슴 아픈 사진들이 많이 보여요... 무너져내린 폐허 더미에서 차마 구하지 못 한 딸의 손을 잡고 있는 아버지의 속이 어떨지 가늠조차 안 되네요 ㅠㅠ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지역 같은 경우엔 구조작업도 더욱 더디다고 해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이지만.. 인재도 조금은 겹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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