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반응 많을 줄 알았다 한국정서가 받아들이기 어려움. 자매언니랑 남동생 있는데 다들 담백한 스타일이라 사실 자매끼리도 어릴 때 뽀뽀 해본 기억 친구들중에도 잘 없음. 어릴때 엄마따라 대중탕 갈때 빼고 집이나 수영장 샤워도 각자 시간차로 함. 근데 형이 하래놓고 또 입술 닿기 싫어서 옆으로 삐죽 하는거 보고 컨셉아님(잠깐 못생겨짐) 어린왕자 느낌이라 귀엽던데ㅋ 외국은 남여불문 저렇게 인사하기도 하는데 뭐 어떰 한국은 남의식 너무 심하고 남의 가정에 밥숟갈 개수까지 신경쓰던 민족성 때로는 단점이 되기도 하는 참견이 어마어마하다는걸 깨달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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