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문제는? 맘이 넘 악한거!!!! 말 안듣고 CS 개판인 지점은 간판 떼가면 됨. 교촌은 그리함. 교촌 oo점 진짜 맛이 그때그때 다르고 축구하는날 육포를 만들어 왔길래 다시 해달랬더니 그 뒤로 ㅈㄴ 불친절. 내 전화번호 저장해 놨는지 전화 받을때 부터 목소리 떼떼하게 받음. 본사에 클레임 걸려다가 귀찮아서 냅둠. 그 뒤로 다른지점에서 시켜먹음. 얼마 후 그 지점 폐업? 없어졌드라. 아주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