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4 이통사의 유치를 공식발표 했죠!
기존의 SKT, KT, LG유플러스 3사 고착 구조가 깨지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3사의 독과점 구도가 너무 견고한 상황이라 과연 신규사업자가 등장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부 차원에서는 전폭 지원을 해줄 예정이라고 해요
신규사업자의 접속료를 낮추는 특례도 있고, 서비스 운영도 적극 지원을 할 거라
운영에 필요한 장비들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제조사와 협의할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수천억에 이르는 큰 투자 비용이 드는 사업이니.. 누가 선뜻 나서긴 힘들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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