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3.02.08 11:12

주위 상가에 파묻혀서 바깥에선 아예 드러나지도 않고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곳에 유적지가 있었네요 성제묘라는 곳인데, 관우의 혼을 모셔 놓은 신당이라고 합니다 국가에서 세운 관우의 사당인 동묘나 남묘와는 달리 성제묘는 언제 세워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개인이 세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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