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OqbUm24.07.14 16:54

네 그치만 백종원 얼굴을 보고 간 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공수해준 비법으로 만들어 그와 같은 맛이 나길 바래서 방문하는 것일테니까요. 맛이 다를때 ” 끓이는 환경이나 사람이 다르니 맛도 다를수도 있지“ 라는 말은 사먹는 쪽이 인자한 마음으로 하는거고 대표나 점주는 ”최대한 같은 맛이 나도록 더 분발하겠다“ 라는 입장이어야 하지않나요? 만드는 쪽에서 ”다를수도 있다“ 라고 주장하려면 그 간판 걸지 말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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