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혜리와 박세완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7월 12일&#x28;현지시간&#x29; 이혜리와 박세완은 미국 뉴욕 링컨센터 월터 리드 극장에서 열린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영화 &apos;빅토리&apos;&#x28;감독 박범수&#x29;는 올해

헤어랑 옷 제니따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