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가서 강도짓 해놓고 
사실은 도둑 들까봐 집을 지키고 있었다? 
사람의 탈을 썼으면 사람인척이라도 해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튜버 구제역이 쯔양 협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구제역은 7월 1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apos;판슥이, 아카라카초의 쯔양 2차 가해 사건을 고발하겠습니다&apos;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또 댓글창을 통해 장문의 해명문을 올렸다. 

남의 집에가서 강도짓 해놓고 사실은 도둑 들까봐 집을 지키고 있었다? 사람의 탈을 썼으면 사람인척이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