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402124.07.12 20:45

다음날 비가 많이 왔는데요..우리푸바오가 강철원 사육사가 있는지 또 벽을잡고 한참을 관중들을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2족보행으로서서 또 처다보고 절하듯 꾸벅꾸벅..눈빛이 너무 처량해보였어요..강바오님은 푸바오집에가시면서 빈손으로가싱겁니꽈 장화라도 벗어주고 오셨어야요 너무합니다 너무우합니다.가려워서 여기저기긁고 에어컨도 없어 축느러져 힘없어보이고.중국놈들은 돈벌이에 눈이멀어가지고 ^^참말로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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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weather24.07.13 11:34
과대망상
뉴진스24.07.13 00:33
ㅋㅋㅋ 동물 독심술사 나셨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