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kDQWf4624.07.12 09:10

저때 정말 비호감이었음. KBS에서 아나운서들 엄청 띄워줬었는데 제일 못생긴 애가 자기 잘난 맛에 쩔어사는게 너무 보여서 ㅎㅎㅎ 정말 꼴보기 싫었음. 그러다가 히든싱어를 너무 재미있게 진행을 잘하는 거 보고 실력은 좋구나 싶었음. 요즘은 정말 욕심 많이 내려놓은 거 보임 ㅎ이랬든 저랬든 실력이 되고 프로그램 중심을 잘 잡아줘서 좋긴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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