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vxBjx6624.07.12 08:38

18년 전 이야기를 스스로 곱씹고있을만큼 반성한거였을텐데.. 사람들 반응이 너무 차갑네요. 스스로 만든 시련이지만 잘 극복하고 지금 그 자리에 올라가신걸 축하드려요. 더 따뜻한, 진중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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