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망토24.07.12 00:14

속이 깊네... 아버지가 꿋꿋하게 지켜주고 있으니 맘편히 할수있는거지. 아버지가 없음 내살길도 찾아야하니 그렇게까지는 못하지. 훌륭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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