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hazu24.07.11 17:30

너무웃긴게... 누가 그렇게 말끝마다 쌍욕하고 껄렁한 태도로 살라고 시켰습니까? 본모습 들키니까 마치 남이 모함한듯이 그냥 못죽지? 자기자신을 탓하세요... 사람들이 님한테 왜 실망을 했을지를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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