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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헤이즐넛
23.02.03 18:00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오영수(78)씨가 첫 재판에서 “처신을 잘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 공소사실은 부인했다.
‘깐부’ 오영수 “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혐의 부인 -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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