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23.02.03 17:01

이다해 얼굴이 어쩌다 이렇게 되부렀냐ㅠㅠ 튜닝을 너무 거듭한 거 아닌가;;; 뭐 지금도 예쁜 얼굴이다만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다 생각했을 때 포지션이 되게 애매한 느낌인데;;;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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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펭귄23.02.03 17:43
베플심한데? 붓기가 가라앉은 담에 나오시지...
곰돌이주먹23.02.03 17:36
베플어우 이 사진은 너무 심하다..
ionkdeew7823.02.05 15:21
원래 본 판도 못 알아보는데 변한 모습과도 지금 모습도 또 못알아보겠네요~적당히좀 하시지 눈을 하나로 만드시려나...
Coucou23.02.04 21:09
와 이다해라고 말 안하면 못알아볼뻔;; 예쁜얼굴을 왜 점점 망가뜨리지;;
invincible23.02.04 14:25
1. 외모말고는 내세울 만한 지식, 지혜, 기술, 노하우 같은 것들이, 머리에 든게 별로 없거나, 2. 자존감이 몹시 낮거나, 3. 늙어가는 본인의 외모를 인정하지 못할 때, = 성형이란 것을 통해, 흘러가는 그 자연스러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공평한, 그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붙잡아두고 싶어 하는 심리.
kotetzu0123.02.04 14:05
정신병이다 이쁘지 않다고 얼굴에 칼대는거
illilli23.02.04 08:27
다른 분 같아요.. 추노 때 진짜 아름다우셨는데..
디오티마23.02.04 07:26
너무 얼굴에 칼질을ㅠㅠ 왜 그러는지
거침없는펭귄23.02.03 17:43
심한데? 붓기가 가라앉은 담에 나오시지...
곰돌이주먹23.02.03 17:36
어우 이 사진은 너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