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댕24.07.11 10:20

6학년 때 남자 담임 선생..그 조그만 남자아이가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있는 힘껏 배를 차서 멀리 밀려난 걸 보았다.. 나이 먹어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픈 기억..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