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vwvwwvvw24.07.11 09:55

어쩐지 뭔가 먹방하는데 억지로 하는거 같고 애가 신나보이지도 않고 말하는게 어눌하니 부자연스러웠던걸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네;; 부디 이젠 행복한 모습으로 일하시길 바랍니다.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따로국밥24.07.11 10:43
구제역 좋게 봤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