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2.03 11:42

나만의 아지트 같은 바이브로 인기라는 신상 티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컨셉도 저마다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1. 청담동 티하우스 청담: 홍차가게 청담이 다시 돌아왔어요.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로 데이트 코스로 딱. 2. 백현동 오브차: 일본 감성의 다다미방은 예약제! 차 내리는 과정도 구경할 수 있어요. 3. 용산동 웨이 (WUI) 티하우스&레스토랑: 홍콩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바이브. 술과 섞은 티 칵테일도 인기. 4. 역삼동 절기: 낮에는 티하우스, 저녁에는 파티룸. 건축미가 남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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