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쿤이24.07.11 08:43

8.90년대 쓰레기교사들 풍년이던 시절이었지. 반에 형편어려운 여자학우가 색종이로 스승으날 카네이션 만들어서 교탁에 올려놨는데 선생은 이거 올려놓은사람 나오래서 그 여학우 단발머리 양쪽잡고 휙휙거리던 충격이 나이 40다되가도 못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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