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심은하 복귀는 사기꾼의 자작극이었네요.
에이전트 사기도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심은하는 보고 싶긴 해.

&gt;전체 뉴스: [Dispatch=김수지·정태윤기자] “그럼 계약서 도장은 누가 날인한 거예요?” &#x28;바이포엠&#x29; &apos;바이포엠&apos;은 마지막 희망&#x28;?&#x29;을 놓지 않았다. 그 도장이 &apos;배우&apos; 심은하의 것이길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이모 씨의 대답은, 절망에 가까웠다. &quot;제가 찍었...

결국 심은하 복귀는 사기꾼의 자작극이었네요. 에이전트 사기도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심은하는 보고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