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yuki9924.07.11 08:19

18년을 살았고 이유가 바람을 피웠다면 시원하게 까시고 바람이 아니라면 그만 입다무시길 아이 엄마인데 애들도 키우는 것으로 아는데 망신주고 앞길 막아서 자녀에게 뭔 득이 될까 본인만 찌질해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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