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hSpar7224.07.11 06:31

쯔앙...힘내라.....너무 고생했고...그 어린것이 뭔 잘못을 해가지고 이리 험난한 삶을...앞으로 제발 꽃길만 걸어라...무섭다 정말...그런 고백 조차도 힘들고 괴로울텐데 한 사람 인생 다 짖밟아놓고, 그거 협박해서 돈 뜯어내는 사람들 죄 또한 무기징역으로 엄중하게 다뤄주는 법안 통과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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