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24.07.11 06:03

집에서도 안맞던 나를 반아이들이 떠든다고 반장나와 해서 나갔더니 말도없이 강력한 뺨때리고 유유히 사라지던 내 국민학교 5학년 때 옆반 선생아, 그렇게 살고 싶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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