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뽑는수준하고는
근데 나같아도 61억에 2년 살다나오는거면 얼마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서울고등법원, 이예진 기자&#x29;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가 개인 자금까지 총 61억여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10일 오후 3시,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x28;부장판사 이재권&#x29;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x28;횡령&#x29; 혐의로

제목 뽑는수준하고는 근데 나같아도 61억에 2년 살다나오는거면 얼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