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yWvr9124.07.10 15:01

부모라는 사람이 어려서부터 키우지도 않고 할머니손에서 남한테 눈치받으며 크게 해놓고 할말은 아닌듯 어릴때 배울거배우고 혼나고 커야 커서도 판단이란걸하고 그럴껀데 그냥 일저지르고 숨는것만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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