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4.07.09 10:00

맡겨둔 것도 아니면서 당당하게 밥 줘하는 밥줘충이라니 심지어 오픈 전이었음ㅋㅋㅋ 근데 고기도 달라고 요구ㅋㅋㅋㅋㅋ 고깃집에서 고기 못 굽는 게 말이 되냐고 빽빽 댔지만 공깃밥 3그릇을 먹음 그리고 속사정은 모르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노숙인은 불쌍하고 사장님은 매몰차다고 하는 손님들까지ㅋㅋㅋㅋ 별의 별 인간군상 다 보시네 사장님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pokemon24.07.09 10:49
사지 멀쩡하면 막노동이라도 하지 참ㅡㅡ
용이주인24.07.09 10:01
? 사장님 매몰차다고 할 게 아니라 그렇게 그 노숙인이 딱했으면 자기가 밥값을 내주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