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내가 남편을 존중 안하니 할 이유가 없는거지. 남자건 여자건 아이 낳기 전과후 책임감과 모,부성애로 우선순위도 바뀌는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듯 존중만 해줬어도 저렇게까진 안한다. 반대로 남편은 아내한테 잘해주면 아이들한테 좀 더 잘 했을텐데 꼬인거지. 솔직히 반대였어봐 시댁 어쩌고 하면서 난리 났을걸?ㅋㅋ 부모없이 큰 사람이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문제라기보단, 있이 큰 사람이 이렇게 하라 이해 시키지않고 억지 강요하고 그전에 존중 하지 않은 스텍 쌓아온게 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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