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연습중24.07.09 00:30

“첫째와 셋째도 장애가 있냐”라고 물었고, 없다는 말에 “누구 하나를 맡겨야 한다면 아무 장애가 없는 아이를 맡겨야 하지 않냐. 키우기 편한 아이들은 오빠가 키우고 가장 힘든 아이는 동생에게 맡긴다? ㅡㅡ 와 서장훈 미쳤네 . 진짜 순간 판단력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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