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가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하면 모두 각자의 해석으로 주관성이 가해지고 공공선과 자연법칙이 무너지게 되어있음
또 다른 출산의 형태라고 인정하는 순간 , 동성혼이 또 다른 성별의 결합이고 불륜이 또 다른 사랑의 방식이 됨 우리는 이걸 진보라 하지 않고 퇴보라 불러야 하는 이유이다. 이미 역사상 상기와 같은 반인륜적인 형태는 부작용의 폐해가 심해 종교적 법률적으로 제약을 두었음. 근친혼 역시 각종 유전병과 가족간의결속이 아닌 해체를 말미암아 사회법률적 시정 조치가 이루어진 사례임.. 자유가 아닌 개인 방종을 통한 사회가치의 혼란을 주는 사항은 자정적으로 교정이 되긴하나 인간의 우둔한 짓은 반복적이라 정상으로 돌아오기는 시일이 오래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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