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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즈앗
24.07.07 12:53
ㅠㅠ 엄마가 세상에 없다니 ㅜ 이제 엄마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니..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산이 무너지고 고향이 사라지는 기분 ㅜ 나를 지탱하고 있는 든든한 세계가 없어지는 기분 아닐까..
김미경, 모친상 후 심경 "내 엄마 보내드려…산 무너지고 고향 사라진 기분"[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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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
24.07.09 13:49
가즈앗 이__이 지적질하니까 우습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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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오카
24.07.07 18:56
맞아요 엄마는 세상에서 젤 소중한 사람이죠 엄마가 나이들고 아픈곳 늘어날때마다 자식된입장으로 맘이 무겁네요 세상의부모님들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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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왕
24.07.07 14:37
ㅠㅠ 생각만 해도 슬푸다 ㅠㅠ 우리엄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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