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철원 주키퍼가 아기 판다 푸바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7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apos;전지적 참견 시점&apos;&#x28;이하 &apos;전참시&apos;&#x29; 306회에서는 강철원 주키퍼가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매니저인 오승희 주키퍼의 매니저로서 스

푸바오 재회한 강철원 주키퍼 &quot;&apos;잘할 줄 알았어&apos; 말해주고파&quot; 뭉클&#x28;전참시&#x29; : 네이트 연예

거울에 비치는 본인 얼굴과 뱃살이요?

지겨워

말라고

뭉클

재회

전참시

푸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