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3.01.30 12:03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을 가진 유한킴벌리가 작년에만 약 280만개의 자사 제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해요~! 유한킴벌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몇 안 되는 기업인 것 같아요 비전도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 라는 걸 보면 기업으로써 이익을 추구하는 것 외에도, 공생을 추구한다는 게 확실하게 와닿아요 ㅠㅠ 황사나 미세먼지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 지역에도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유한킴벌리 숲'도 있대요! 앞으로 더 잘 되길 응원하는 기업!!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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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23.01.30 13:33
아기부터 노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곳이라 그런지.. 뭔가 더 의미있는 듯